1. FF
SONY
1) 무난하게 광각+표준줌
a7 - 70
SONY 28mm F2.0 - 40
SONY 28-70mm F3.5-5.6 - 20
= 130
2) 소문의 칼 짜이스를 써보자
a7 - 70
SEL55F18Z - 70
= 140
3) 싼맛에 칼 짜이스를 써보자
a7 - 70
SEL35F28Z - 45
SONY 28-70mm F3.5-5.6 - 20
= 135
3) 캐논렌즈 달아서 써볼래?
a7m2 - 130
컴라이트 어댑터 - 7
EF 50mm F1.8 II - 5
EF 28-105mm - 8
= 150 ... 이럴거면 그냥 캐논을 사는게 나을지도
Nikon
1)단렌즈 2종 구비
D610 - 110
NIKKOR 24mm F2.8 - 20
NIKKOR 50mm F1.4D/F1.8G - 20
= 150
2) 줌렌즈+단렌즈+매크로
D700 - 70
TAMRON 28-75mm - 15 // NIKKOR 24-85mm D - 24
NIKKOR 50mm F1.8D - 10
NIKKOR 60mm Micro - 25
= 120 // 129
Canon
1) 광각단+표준단
6D - 130
EF 50mm F1.8 II - 5
EF 28mm F1.8 - 25
= 180
2) 표준줌+표준줌
6D - 130
EF 50mm F1.8 II - 5
EF 28-105mm - 8
= 143 ...
FF 총평.
일단 캐논은 배제. 왜냐하면 a7m2+컴라이트 조합이 성능상으로 더 좋아보인다.
가장 무난한 구성 - Nikon1
가장 다양한 렌즈의 구성 - Nikon2
가장 좋은 화질의 구성 - SONY2
가장 가성비가 좋은 구성 - SONY1
어쩐지 끌리는 구성 - SONY3
2. APS-C = 이미 산 장비를 팔아버려야할 리스크가 있으므로 후에 돈 없으면 생각한다.
생각 외로 돈이 없을 것 같으므로 APS-C를 감안하기 시작.
SONY
a6000 - 50
SEL20F28 - 25
SEL35F18 - 40 // SEL30M35 - 18 // SIGMA A 30mm F2.8 - 15
SEL1855 - 9
= 124//102//99
APS-C 총평.
SONY의 경우,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렌즈를 적당히 구비할 수 있으나, 문제는 렌즈 그 자체의 성능은 영 별로다.
3. 마이크로포서드 = 소니의 APS-C 라인이 구리니 차라리 아예 이 참에 적은 돈을 가지고 센서 크기 빼고는 더 나은 마이크로포서드에 안착하자는 굳은 결심을 해야한다. 그 전에 돈을 더 확보하면 바로 FF라인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! 렌즈를 대신 포기하고!
OLYMPUS
1) PRO 따윈 필요없어
E-M1 - 50
파나소닉 14mm 1:2.5 - 10
25mm 1:1.8 - 27
12-50 EZ(물번들) - 15 // 14-150 PRO - 28 // 14-150 PRO II - 45
= 102 // 115 // 132
2) PRO가 필요해
E-M1 - 50
파나소닉 25mm 1:1.7 - 17
12-40 PRO 1:2.8 - 65
= 132
Panasonic
DMC-G7 - 55
구형 14-140 - 25
14mm 1:2.5 - 10
25mm 1:1.4 - 30 // 25mm 1:1.7 - 17 // 30mm 1:2.8 Macro - 35
= 120 // 107 // 125
짬뽕
올림푸스 E-M1 - 50
올림푸스 12-50 EZ(물번들) - 15
파나소닉 14mm 1:2.5 - 10
파나소닉 라이카 25mm 1:1.4 - 30
= 105
4. 결론- 만족스러운 조합
FF - SONY3, APS-C - 꺼져, 마포 - OLYMPUS2 또는 짬뽕
근데 결국 중고 수급상의 문제를 볼 때 그냥 그 때 가장 구하기 쉬운 놈이 이기는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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